대검찰청 공안부(秦炯九 검사장)는 6일 경찰청 교육부 등 5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사범 합동수사본부 실무협의회를 갖고 올해 출범할 제6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로 규정,완전 와해키로 했다.
검찰은 지난 2월18일 열린 6기 한총련의 중앙상임위 회의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6기 한총련이 5기 한총련의 친북이적 노선을 그대로 계승,현 정권을 ‘미 제국주의의 꼭두각시 정권’으로 규정해 타도 대상으로 삼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적단체로 단정했다.<관련기사 21면><朴賢甲 기자>
검찰은 지난 2월18일 열린 6기 한총련의 중앙상임위 회의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6기 한총련이 5기 한총련의 친북이적 노선을 그대로 계승,현 정권을 ‘미 제국주의의 꼭두각시 정권’으로 규정해 타도 대상으로 삼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적단체로 단정했다.<관련기사 21면><朴賢甲 기자>
1998-04-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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