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팔루사 펀드가 증시 최초로 국내 상장기업 이사회의 승인을 얻어 10% 이상의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한국타이어는 6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아팔루사가 총 발행주식수의 10∼20%를 취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으며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외국인이 국내 상장기업의 주식 10% 이상을 취득하기 위해 기업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李順女 기자>
1998-04-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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