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4일 상오 1시(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제 2차 정치대화와 문화분야에 대한 회의가 끝난 뒤 회의장인 엘리자베스 2세 회의센터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두나라간 협력방안과 대북정책 방향,그리고 한반도 주변정세 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나라 정상은 또 한국의 금융위기와 관련,양국간 교역·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고속철도,우주항공분야 등 첨단산업 기술분야와 환경·에너지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金대통령은 특히 프랑스의 대규모 투자사절단을 파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金대통령은 주요 현안인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시라크 대통령은 조기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정상은 또 서로 편리한 시기에 상대국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희망했다.<梁承賢 특파원>
두나라 정상은 또 한국의 금융위기와 관련,양국간 교역·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고 고속철도,우주항공분야 등 첨단산업 기술분야와 환경·에너지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金대통령은 특히 프랑스의 대규모 투자사절단을 파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金대통령은 주요 현안인 외규장각 도서 반환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시라크 대통령은 조기 해결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정상은 또 서로 편리한 시기에 상대국을 공식 방문해 줄 것을 희망했다.<梁承賢 특파원>
1998-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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