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미술 흐름 감상 ‘신작전’

구상미술 흐름 감상 ‘신작전’

입력 1998-04-03 00:00
수정 1998-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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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신작전 회원전이 지난달 31일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갤러리(721­5968)에서 열리고 있다.

신작전은 지난 86년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이 주축이 돼 창립된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열려온 전시.86년 서울갤러리에서 가진 창립전을 시작으로 대구 태백화랑·부산 한광미술관·전북예술회관·서울갤러리·제주백상기념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새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을 꾸준히 열어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79명의 회원 가운데 64명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신작들을 보이는 자리.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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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정물·인물 등 구상계열 중견작가들의 신작들을 통해 최근 구상 미술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5일까지.<金聖昊 기자>

1998-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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