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미술 흐름 감상 ‘신작전’

구상미술 흐름 감상 ‘신작전’

입력 1998-04-03 00:00
수정 1998-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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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신작전 회원전이 지난달 31일부터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갤러리(721­5968)에서 열리고 있다.

신작전은 지난 86년 30∼40대의 젊은 작가들이 주축이 돼 창립된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열려온 전시.86년 서울갤러리에서 가진 창립전을 시작으로 대구 태백화랑·부산 한광미술관·전북예술회관·서울갤러리·제주백상기념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새 작품을 소개하는 기획·초대전을 꾸준히 열어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79명의 회원 가운데 64명이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작업한 신작들을 보이는 자리.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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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정물·인물 등 구상계열 중견작가들의 신작들을 통해 최근 구상 미술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5일까지.<金聖昊 기자>

1998-04-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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