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장마리 르 펜 당수가 2일 법원으로부터 2년 자격정지와 집행유예형 선고를 받아 공직에서 사임해야 할 위기를 맞고 있다.
프랑스 베르사유법원은 이날 르 펜 당수가 지난해 5월30일 국회의원 선거유세 도중 사회당 후보를 공개모욕 및 폭행한 사실을 인정,공민권 박탈 등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징역 3개월,벌금 2만프랑을 선고했다.
르 펜 당수에 대한 이같은 판결이 상급심에서 확정되면 르 펜 당수는 2년동안 공직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며 현재 맡고 있는 유럽의회 의원과 지역의회 의원직을 사임,정치활동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베르사유법원은 이날 르 펜 당수가 지난해 5월30일 국회의원 선거유세 도중 사회당 후보를 공개모욕 및 폭행한 사실을 인정,공민권 박탈 등 자격정지 2년에 집행유예 징역 3개월,벌금 2만프랑을 선고했다.
르 펜 당수에 대한 이같은 판결이 상급심에서 확정되면 르 펜 당수는 2년동안 공직생활을 할 수 없게 되며 현재 맡고 있는 유럽의회 의원과 지역의회 의원직을 사임,정치활동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8-04-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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