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에 집단적 자위권 촉구/외교평의회 보고서

美,日에 집단적 자위권 촉구/외교평의회 보고서

입력 1998-04-02 00:00
수정 1998-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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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체제 등 미 작전 참가 확대”

【도쿄 연합】 미 외교문제평의회(CFR)는 일본에 대해 헌법상 금지돼 있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를 촉구하고 전역미사일방위(TMD) 체제 참가를 요구하는 보고서를 마련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31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CFR은 또한 냉전종결에도 불구하고 미·일 안보체제는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미·일 안보체제의 문제점을 검토해온 CFR은 미·일 안보조약이 ‘한반도와 타이완해협 등에서의 위기로 갑자기 붕괴될지도 모른다’며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 ‘안보체제 강화가 가장 우수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일본이 ▲미·일 안보조약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포함,일본 자위대가 미군의 작전에 계획단계에서부터 참가할 수 있도록 합의를 이뤄내야 하며 ▲TMD를 비롯 장기적인 무기조달계획 책정에 관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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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미국에 대해 ▲미·일 안보의 중요성을 의회와 국민에게 납득시키고 ▲오키나와 주둔군을 포함,아시아지역 미군 배치에 유연성있게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1998-04-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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