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교도 연합】 북한 당국자들은 일본과 상호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일본의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지지(時事)통신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나카야마 마사아키(中山正暉) 일 자민당 대표단 단장이 평양방문을 마친 뒤 귀로에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나카야마 단장은 “金容淳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는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제안에 대해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나카야마 단장은 이어 상호 연락사무소가 설치되면 지난 70년 북한으로 망명한 일본 적군파 항공기 납치범 송환 등의 문제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은 이날 나카야마 마사아키(中山正暉) 일 자민당 대표단 단장이 평양방문을 마친 뒤 귀로에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나카야마 단장은 “金容淳 북한 노동당 중앙위 비서는 연락사무소를 설치하자는 제안에 대해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나카야마 단장은 이어 상호 연락사무소가 설치되면 지난 70년 북한으로 망명한 일본 적군파 항공기 납치범 송환 등의 문제를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8-04-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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