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캠페인 위장 금 헐값 매입… 134만원 챙겨
【울산=姜元植 기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을 사칭하면서 시민들이 내놓는 금을 공식 시중가격보다 싸게 사들여 부당이득을 챙긴업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귀금속 수출입업체인 (주)탑스다이아몬드(대표 咸용남) 팀장 崔成洙씨(46 서울시 서초구 잠월동 63)와 申政祐씨(26 서울시 관악구 봉천8동 1543)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崔씨 등은 28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5시까지 울산시 중구 성남동 삼성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지역 모방송국과 S생명 주최라고 거짓광고를 하면서 ‘나라사랑 다이아몬드·금 수출캠페인’을 벌여 시민 尹모씨(40중구 교동) 등 20명으로부터 18K와 순금을 돈당 최저 1만9천670원에서 최고2만8천280원의 싼 값으로 매입,모두 1백34만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울산=姜元植 기자】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나라사랑 금모으기 운동을 사칭하면서 시민들이 내놓는 금을 공식 시중가격보다 싸게 사들여 부당이득을 챙긴업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귀금속 수출입업체인 (주)탑스다이아몬드(대표 咸용남) 팀장 崔成洙씨(46 서울시 서초구 잠월동 63)와 申政祐씨(26 서울시 관악구 봉천8동 1543)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崔씨 등은 28일 상오 10시부터 하오 5시까지 울산시 중구 성남동 삼성생명빌딩 1층 로비에서 지역 모방송국과 S생명 주최라고 거짓광고를 하면서 ‘나라사랑 다이아몬드·금 수출캠페인’을 벌여 시민 尹모씨(40중구 교동) 등 20명으로부터 18K와 순금을 돈당 최저 1만9천670원에서 최고2만8천280원의 싼 값으로 매입,모두 1백34만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1998-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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