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문명윤씨(36·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대해 상습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는 지난 달 11일 ‘무보증 무담보로 돈을 빌려준다’는 생활정보지의 광고를 보고 찾아온 최모씨(23·여·회사원)에게 “보증인을 대신 세워줄테니 약간의 수수료만 내라”고 속여 대출은 해주지 않고 보증료 명목으로 2백60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해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26차례에 걸쳐 92명으로부터 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지운 기자>
문씨는 지난 달 11일 ‘무보증 무담보로 돈을 빌려준다’는 생활정보지의 광고를 보고 찾아온 최모씨(23·여·회사원)에게 “보증인을 대신 세워줄테니 약간의 수수료만 내라”고 속여 대출은 해주지 않고 보증료 명목으로 2백60만원을 가로채는 등 지난 해 5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26차례에 걸쳐 92명으로부터 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지운 기자>
1998-03-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