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등기이사 61명 줄여/주총

현대자 등기이사 61명 줄여/주총

입력 1998-03-20 00:00
수정 1998-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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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사외이사 3명 등 10명 등재

현대자동차는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71명의 등기이사수를 10명으로 대폭 줄이고 경영진 뿐만 아니라 주주대표,사외이사를 포함시킨 이사회를 구성했다.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등 경영진 3명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등 주주대표 4명이 등기이사로 각각 선임됐다.또 김진현 서울시립대 총장(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3명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현대자동차는 또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어차원에서 임원임기 분산제,스톡옵션제,이사 해임요건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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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그룹은 올해부터 전 계열사 주총에서 경영진과 주주대표,사외이사 등 3개 영역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키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8-03-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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