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 등기이사 61명 줄여/주총

현대자 등기이사 61명 줄여/주총

입력 1998-03-20 00:00
수정 1998-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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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헌 회장·사외이사 3명 등 10명 등재

현대자동차는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71명의 등기이사수를 10명으로 대폭 줄이고 경영진 뿐만 아니라 주주대표,사외이사를 포함시킨 이사회를 구성했다.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등 경영진 3명과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 등 주주대표 4명이 등기이사로 각각 선임됐다.또 김진현 서울시립대 총장(전 과학기술처 장관) 등 3명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현대자동차는 또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어차원에서 임원임기 분산제,스톡옵션제,이사 해임요건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정관개정안을 의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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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그룹은 올해부터 전 계열사 주총에서 경영진과 주주대표,사외이사 등 3개 영역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이사회를 구성키로 했다.<손성진 기자>

1998-03-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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