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NEC사의 세키모토 다다히로 회장은 17일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아시아의 경제위기는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순서로 회복돼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세키모토 회장은 ‘일본과 미국의 경제정책21세기 아시아에의 영향’이라는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면서 일본의 경제회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돼 내년에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이 가장 먼저 회복하게 되는 이유로 “위기에 처해 국민이 보유하고 있는 금을 내놓는 등 저력이 있다”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위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키모토 회장은 ‘일본과 미국의 경제정책21세기 아시아에의 영향’이라는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같이 전망하면서 일본의 경제회복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돼 내년에는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이 가장 먼저 회복하게 되는 이유로 “위기에 처해 국민이 보유하고 있는 금을 내놓는 등 저력이 있다”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위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도 높이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8-03-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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