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본격 선거전/오늘부터 이틀간 후보등록

보선 본격 선거전/오늘부터 이틀간 후보등록

입력 1998-03-17 00:00
수정 199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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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대구달성,경북 문경·예천,의성 등 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7일 후보등록과 함께 16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들어간다.

각 당과 후보진영은 이날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서며 각 지역선관위는 18일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합동연설회 일시와 장소를 결정하게 된다.

부산서구에는 국민회의 정오규 위원장과 한나라당 정문화 전 부산시장,국민신당 이종혁 위원장외 무소속 후보 등 7∼8명이,대구달성에는 국민회의 엄삼탁 부총재와 한나라당 박근혜씨가 출마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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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은 자민련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한나라당 신영국 전 의원,이상원 전 자민련지구당위원장직무대리,반형식 전 의원 등 5명이 각축전을 벌일 에정이며,재선거가 실시되는 의성은 자민련 김상윤 위원장,한나라당 정창화 전 의원,국민신당 신진욱 전 의원,무소속 우명규 전 서울시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1998-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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