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선 본격 선거전/오늘부터 이틀간 후보등록

보선 본격 선거전/오늘부터 이틀간 후보등록

입력 1998-03-17 00:00
수정 1998-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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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대구달성,경북 문경·예천,의성 등 4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7일 후보등록과 함께 16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들어간다.

각 당과 후보진영은 이날부터 이틀간 후보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득표활동에 나서며 각 지역선관위는 18일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합동연설회 일시와 장소를 결정하게 된다.

부산서구에는 국민회의 정오규 위원장과 한나라당 정문화 전 부산시장,국민신당 이종혁 위원장외 무소속 후보 등 7∼8명이,대구달성에는 국민회의 엄삼탁 부총재와 한나라당 박근혜씨가 출마할 예정이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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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은 자민련 신국환 전 공업진흥청장,한나라당 신영국 전 의원,이상원 전 자민련지구당위원장직무대리,반형식 전 의원 등 5명이 각축전을 벌일 에정이며,재선거가 실시되는 의성은 자민련 김상윤 위원장,한나라당 정창화 전 의원,국민신당 신진욱 전 의원,무소속 우명규 전 서울시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1998-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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