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새정부 출범에 맞춰 해외공관장을 대폭 물갈이를 한다는 방침과 관련,미·일·중·소 등 한반도 주변 4강대사를 직업외교관 출신이 아닌 정치권 인사로 충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주일대사에는 국민회의 손세일 의원,주중대사에는 정대철 전 의원의 기용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주요국 대사를 직업외교관으로 임명하는 방안과 정치권에서 유능한 인사로 채우는 방안의 장단점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새정부 출범의 정신에 따라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들로 주요국 대사를 맡겨 외교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이와 관련,주일대사에는 국민회의 손세일 의원,주중대사에는 정대철 전 의원의 기용이 거론되고 있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주요국 대사를 직업외교관으로 임명하는 방안과 정치권에서 유능한 인사로 채우는 방안의 장단점이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새정부 출범의 정신에 따라 직업외교관이 아닌 인사들로 주요국 대사를 맡겨 외교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8-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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