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촌서 흡연권주장 시위… “아직은” 우세
○…30여명의 젊은 여성들이 15일 낮 담배를 입에 문 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연세대 앞까지 40여분간 행진을 벌여 눈길.
이날 행사는 여성들의 흡연권을 주장하는 여성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 공개된 장소에서 스스럼없이 끽연할 수 있는 ‘흡연권의 공간적 확장’을 주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그러나 이들의 흡연 ‘공연’을 지켜본 행인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보다 ‘보기에 흉하다’는 거부감이 우세했다는 후문.<박 준석 기자>
○…30여명의 젊은 여성들이 15일 낮 담배를 입에 문 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에서 연세대 앞까지 40여분간 행진을 벌여 눈길.
이날 행사는 여성들의 흡연권을 주장하는 여성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 공개된 장소에서 스스럼없이 끽연할 수 있는 ‘흡연권의 공간적 확장’을 주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그러나 이들의 흡연 ‘공연’을 지켜본 행인들은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보다 ‘보기에 흉하다’는 거부감이 우세했다는 후문.<박 준석 기자>
1998-03-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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