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김병헌 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지난 13일 끝난 베를린 고위회담에서 중단 상태에 있는 미사일 회담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미·북간 미사일 회담은 지난해 8월 장승길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의 망명사건으로 중단상태에 있는데 이번 베를린 회담에서 북한측이 3차 미사일 협상을 재개하자는 미국측의 요구를 수락했다고 4자회담에 참석중인 관계 소식통들은 전했다.
미·북간 미사일 회담은 지난해 8월 장승길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의 망명사건으로 중단상태에 있는데 이번 베를린 회담에서 북한측이 3차 미사일 협상을 재개하자는 미국측의 요구를 수락했다고 4자회담에 참석중인 관계 소식통들은 전했다.
1998-03-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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