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DPA AP 연합】 유럽 26개국 지도자들은 12일 코소보 사태와 관련,신유고연방 당국이 공권력을 지나치게 사용한 것을 엄중히 비난하면서 신유고연방에 대한 제재조치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개국 지도자들은 이날 하루동안 런던에서 열린 ‘유럽 컨퍼런스’ 폐막성명을 통해 “(알바니아계의)테러리즘은 용인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것이 신유고연방의 세르비아계 경찰이 저지른 행위를 정당화하는 구실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유럽 컨퍼런스는 유럽연합(EU)이 비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협의체로,EU의 15개 회원국과 EU 가입이 유력한 비회원국 11개국등 모두 26개국의 정부 수반들이 참석했다.
26개국 지도자들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접촉그룹이 최근 신유고연방에 대한 무기 및 군사,경찰장비의 판매를 금지하는 제재조치를 유엔에서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26개국 지도자들은 이날 하루동안 런던에서 열린 ‘유럽 컨퍼런스’ 폐막성명을 통해 “(알바니아계의)테러리즘은 용인할 수 없는 것이지만 이것이 신유고연방의 세르비아계 경찰이 저지른 행위를 정당화하는 구실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유럽 컨퍼런스는 유럽연합(EU)이 비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협의체로,EU의 15개 회원국과 EU 가입이 유력한 비회원국 11개국등 모두 26개국의 정부 수반들이 참석했다.
26개국 지도자들은 또 미국과 러시아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접촉그룹이 최근 신유고연방에 대한 무기 및 군사,경찰장비의 판매를 금지하는 제재조치를 유엔에서 부과하기로 한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1998-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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