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급성 호흡기성 질환’으로 이날 예정됐던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모스크바 교외의 대통령휴양지인 고르키9에 머물고 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옐친 대통령은 현재 급성 후두염과 쉰 목소리를 내는 등의 감기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항생물질 투여 등 염증제거 치료가 시작됐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옐친 대통령은 현재 급성 후두염과 쉰 목소리를 내는 등의 감기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온은 정상으로 알려지고 있으며,“항생물질 투여 등 염증제거 치료가 시작됐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1998-03-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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