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우리나라의 시장금리가 환율변동에 의해 ‘점진적’으로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IMF는 또 최근의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는 괜찮게 보고 있으나,‘금융기관 구조조정 작업반’의 설치가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점을 염려하고 있다.
존 도스워드 IMF 한국주재 사무소장은 13일 하오 전철환 한은총재를 예방한 자리에서 “콜금리가 지난 해 11월 30% 수준에서 최근에는 23% 수준으로 낮아진 것은 IMF와 한은간 금리 및 외환보유고 문제와 관련해 협조가 잘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오승호 기자>
존 도스워드 IMF 한국주재 사무소장은 13일 하오 전철환 한은총재를 예방한 자리에서 “콜금리가 지난 해 11월 30% 수준에서 최근에는 23% 수준으로 낮아진 것은 IMF와 한은간 금리 및 외환보유고 문제와 관련해 협조가 잘 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오승호 기자>
1998-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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