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차기 회장에 김우중씨 공식 추대

전경련 차기 회장에 김우중씨 공식 추대

입력 1998-03-13 00:00
수정 1998-03-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회장단 및 고문단 간친회를 갖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을 차기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우중 회장은 “정부와 대화를 통해 어려운 경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회장은 최종현 현 회장과 내년 2월까지 재계를 대표,전경련을 끌어갈 계획이나 최회장의 건강문제를 고려하면 역할의 상당부분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최회장이 임기를 1년이나 앞두고 후임자를 정한 것은 준비할 시간을 주고 경제 현안에 대해 재계가 보다 효과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회장은 내년 2월 총회선임 절차를 거쳐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권혁찬 기자>

1998-03-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