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입력 1998-03-12 00:00
수정 1998-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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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망 두터운 청렴정치인/96년 총리직 도중하차 ‘쓰라린 경험’

【뉴델리 AFP DPA 연합】 차기 인도총리로 확실시되는 바라티야 자나타당(인도인민당·BJP)의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71) 전 외무장관은 96년에도 총리직에 오른 인물.그러나 BJP가 제1당으로 부상한 96년 5월 총리직에 올랐지만 의회 신임을 받지 못해 출범 13일만에 도중하차했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압도적 표차로 5선 성공… “민생중심 의정활동 총력”

더불어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서울시의원 5선’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마포구 출신 김기덕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마포)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만 9966표를 획득, 60.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 당선인은 당내 최초이자 시의회 최다선인 ‘5선 고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당선인은 국민의힘 후보와의 1대 1 맞대결에서 1만 3510표라는 큰 표차를 기록하며 지역구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재확인했다. 1998년 서울시의원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10년 재선, 그리고 2018년부터 내리 3선, 4선, 5선에 성공한 그는 지역의 지도를 바꾼 굵직한 민생 성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난지도와 상암동 일대를 월드컵공원과 서북권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김 당선인은 지하철 대장홍대선 건설을 최초로 제안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이끌어냈고, 6년간 표류하던 상암롯데쇼핑몰 사업은 시정질문과 박원순 전 시장과의 담판 등 다각도의 노력 끝에 정상화해 2027년 초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반대 투쟁의 선봉에 서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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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파이는 51년 BJP의 전신 인도인민사회당(BJS) 창당을 지원하며 정계에 몸담아 왔지만 부패스캔들이 없어 인도 정계에서 청렴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법학도로 공산주의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28살 때 집권 국민회의당에 반대하는 힌두교부흥운동에 매료돼 정치에 첫발을 디뎠다.57년 하원에 처음 입성했으며,40여년 동안 현역의원으로 활동했다.유창한 언변과 재치있는 위트로 많은 인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시인이기도 하다. 75년 인디라 간디 전 총리의 비상계엄 선포로 투옥되기도 한 그는 77년 데사이 총리가 주도하는 연립정부에서 외무장관에 기용돼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장관 시절 파키스탄인의 인도 방문 비자발급 제한을 완화했으며,인도내 회교도들의 메카순례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1998-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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