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입력 1998-03-12 00:00
수정 1998-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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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망 두터운 청렴정치인/96년 총리직 도중하차 ‘쓰라린 경험’

【뉴델리 AFP DPA 연합】 차기 인도총리로 확실시되는 바라티야 자나타당(인도인민당·BJP)의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71) 전 외무장관은 96년에도 총리직에 오른 인물.그러나 BJP가 제1당으로 부상한 96년 5월 총리직에 올랐지만 의회 신임을 받지 못해 출범 13일만에 도중하차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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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파이는 51년 BJP의 전신 인도인민사회당(BJS) 창당을 지원하며 정계에 몸담아 왔지만 부패스캔들이 없어 인도 정계에서 청렴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법학도로 공산주의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28살 때 집권 국민회의당에 반대하는 힌두교부흥운동에 매료돼 정치에 첫발을 디뎠다.57년 하원에 처음 입성했으며,40여년 동안 현역의원으로 활동했다.유창한 언변과 재치있는 위트로 많은 인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시인이기도 하다. 75년 인디라 간디 전 총리의 비상계엄 선포로 투옥되기도 한 그는 77년 데사이 총리가 주도하는 연립정부에서 외무장관에 기용돼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장관 시절 파키스탄인의 인도 방문 비자발급 제한을 완화했으며,인도내 회교도들의 메카순례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1998-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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