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인 총리 지명자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뉴스의 인물)

입력 1998-03-12 00:00
수정 1998-03-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민신망 두터운 청렴정치인/96년 총리직 도중하차 ‘쓰라린 경험’

【뉴델리 AFP DPA 연합】 차기 인도총리로 확실시되는 바라티야 자나타당(인도인민당·BJP)의 아탈 베하리 바지파이(71) 전 외무장관은 96년에도 총리직에 오른 인물.그러나 BJP가 제1당으로 부상한 96년 5월 총리직에 올랐지만 의회 신임을 받지 못해 출범 13일만에 도중하차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바지파이는 51년 BJP의 전신 인도인민사회당(BJS) 창당을 지원하며 정계에 몸담아 왔지만 부패스캔들이 없어 인도 정계에서 청렴한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법학도로 공산주의 학생운동을 주도하다 28살 때 집권 국민회의당에 반대하는 힌두교부흥운동에 매료돼 정치에 첫발을 디뎠다.57년 하원에 처음 입성했으며,40여년 동안 현역의원으로 활동했다.유창한 언변과 재치있는 위트로 많은 인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시인이기도 하다. 75년 인디라 간디 전 총리의 비상계엄 선포로 투옥되기도 한 그는 77년 데사이 총리가 주도하는 연립정부에서 외무장관에 기용돼 탁월한 외교력을 발휘,두터운 신망을 얻었다.장관 시절 파키스탄인의 인도 방문 비자발급 제한을 완화했으며,인도내 회교도들의 메카순례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1998-03-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