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1일 상오 청와대에서 첫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외환위기 및 경제난 극복방안과 실업문제,물가안정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필 총리서리와 이규성 재경부·박태영 산업자원부·이기호 노동부장관,정해주 국무조정실장,전철환 한국은행총재,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강봉균 청와대정책기획수석,김태동 경제수석,유종근 대통령경제고문,안충영 중앙대 교수 등 13명이 참석한다.<양승현 기자>
이날 회의에는 김종필 총리서리와 이규성 재경부·박태영 산업자원부·이기호 노동부장관,정해주 국무조정실장,전철환 한국은행총재,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강봉균 청와대정책기획수석,김태동 경제수석,유종근 대통령경제고문,안충영 중앙대 교수 등 13명이 참석한다.<양승현 기자>
1998-03-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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