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서 등급생 칼로 찔러 ‘집단 괴롭힘’ 보복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쓰야마시 시립 히가시 중학교에서 9일 1학년생(13)이 동급생 가토 마고토(가등양·13)군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가토군등으로부터 이지메(집단괴롭힘)를 당해 온 것으로 보여지는 이 학생은 1교시 쉬는 시간 교실에서 접는 칼로 가토군의 왼쪽 가슴을 찌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최근 일본에서는 ‘무서운 아이들’ 중고생들이 잇따라 칼로 피보라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학교 현장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져 중학생 흉포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28일 도치기현 구로이소시 구로이소기타중학교에서 1년생이 수업시간에 늦은 것에 대해 주의를 준 여교사를 수업후 복도에서 칼로 찔러 즉사케 했다.
또 2월5일 아이치현 아쓰미군에서는 수업중 복도에서 놀고 있는 것을 주의준 교사에게 중학 3년생이 교사 얼굴에 공기총 3발을 발사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올해들어 중·고생이 관련된강도·살인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쓰야마시 시립 히가시 중학교에서 9일 1학년생(13)이 동급생 가토 마고토(가등양·13)군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 가토군등으로부터 이지메(집단괴롭힘)를 당해 온 것으로 보여지는 이 학생은 1교시 쉬는 시간 교실에서 접는 칼로 가토군의 왼쪽 가슴을 찌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최근 일본에서는 ‘무서운 아이들’ 중고생들이 잇따라 칼로 피보라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학교 현장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져 중학생 흉포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28일 도치기현 구로이소시 구로이소기타중학교에서 1년생이 수업시간에 늦은 것에 대해 주의를 준 여교사를 수업후 복도에서 칼로 찔러 즉사케 했다.
또 2월5일 아이치현 아쓰미군에서는 수업중 복도에서 놀고 있는 것을 주의준 교사에게 중학 3년생이 교사 얼굴에 공기총 3발을 발사하는 사건이 벌어지는 등 올해들어 중·고생이 관련된강도·살인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1998-03-1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