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북)AP 연합】 20세기 최강의 중국여성으로 기록될 장제스(장개석)총통 미망인 숭 메이링(송미령)여사가 10일 100세 생일을 맞는다.
지난 75년 남편과 사별한 이래 23년동안 살아 온 이국땅 뉴욕에서 조용히 100세 생일을 맞게 된 숭여사는 그녀가 지켜 봐 온 한세기 역사와 함께 이제는 망각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국공내전에서 마오저둥(모택동)의 공산군에 패한 장제스의 국민군은 타이완(대만) 섬으로 탈출했고 장숭 부부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반공의 상징이 되었다.
1898년 출생한 마담 장은 1930년대에 일본침공을 비난하는 중국 입장을 세계에 선전하는 외교관이자 대변인으로 서방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다.그녀는 미모와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이지만 그녀의 명성은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타이완에서도 시들어 갔다.
지난 75년 남편과 사별한 이래 23년동안 살아 온 이국땅 뉴욕에서 조용히 100세 생일을 맞게 된 숭여사는 그녀가 지켜 봐 온 한세기 역사와 함께 이제는 망각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국공내전에서 마오저둥(모택동)의 공산군에 패한 장제스의 국민군은 타이완(대만) 섬으로 탈출했고 장숭 부부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반공의 상징이 되었다.
1898년 출생한 마담 장은 1930년대에 일본침공을 비난하는 중국 입장을 세계에 선전하는 외교관이자 대변인으로 서방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다.그녀는 미모와 강인한 의지의 소유자이지만 그녀의 명성은 나이를 더해 감에 따라 타이완에서도 시들어 갔다.
1998-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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