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이 기아특수강을 포항제철에 매각할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아그룹 관계자는 9일 포철의 새 경영진이 짜여지는대로 포철측에 기아특수강 매각을 공식 제의하고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아그룹 관계자는 “기아특수강의 경우 자산이 있고 제품은 완성차 회사가 공동 구매키로 했기 때문에 인수대상 기업은 포철 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며 “조만간 포철에 이같은 방안을 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포철이 인수 제의를 받아들일 지는 불투명하다.<손성진 기자>
기아그룹 관계자는 9일 포철의 새 경영진이 짜여지는대로 포철측에 기아특수강 매각을 공식 제의하고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아그룹 관계자는 “기아특수강의 경우 자산이 있고 제품은 완성차 회사가 공동 구매키로 했기 때문에 인수대상 기업은 포철 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며 “조만간 포철에 이같은 방안을 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포철이 인수 제의를 받아들일 지는 불투명하다.<손성진 기자>
1998-03-1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