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한찬규 기자】 5일 구미시 낙동강변에서 천연기념물 203호인 재두루미18마리가 또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이로써 이 일대에서 폐사한 재두루미는 모두 33마리로 늘었다.
구미시에 따르면 낙동강변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이날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낙동강변 모래사장 등지에서 재두루미 18마리가 집단으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죽은 채 발견된 재두루미는 지난 2일 발견된 재두루미와 비슷한 시기에 숨진 것으로 보이며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농약 등독극물을 먹고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낙동강변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이날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낙동강변 모래사장 등지에서 재두루미 18마리가 집단으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죽은 채 발견된 재두루미는 지난 2일 발견된 재두루미와 비슷한 시기에 숨진 것으로 보이며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농약 등독극물을 먹고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998-03-0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