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주변 무단점유/고물상 등 운영 14명 입건

풍납토성 주변 무단점유/고물상 등 운영 14명 입건

입력 1998-03-06 00:00
수정 1998-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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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양동철 부장검사)는 5일 백제시대 문화재인 풍납토성 주변을 무단 점유해 이삿짐센터와 고물상 등의 영업을해 온 T익스프레스 대표 송모씨(29·서울 송파구 풍납동) 등 업주 14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송씨 등은 지난 70년 사적 11호 문화재로 지정된 서울 송파구 풍납2동 광주풍납리토성 일대 3만6천여평 대지위에 불법으로 고물상과 차량정비소,화공약품상 등 가건물을 지어 사용하고 일부는 농토로 사용하는 등 문화재를 훼손해 온 혐의다.<조현석 기자>

1998-03-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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