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관련 7명 징계
전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계 비리를 폭로한 책자를 펴 낸 진안군 정천중학교 이용호 행정실장(37·7급)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또 책자 내용과 관련,무계획적인 출장으로 여비를 많이 쓴 천천중 최문자 교장(60)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하고 지도감독에 책임이 있는 관련 직원 6명을 경고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 실장이 펴낸 책자를 토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실장이 구체적 증거없이 추상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의견을 기록해 교육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전주=조승진 기자>
전북도교육청은 4일 교육계 비리를 폭로한 책자를 펴 낸 진안군 정천중학교 이용호 행정실장(37·7급)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했다.
또 책자 내용과 관련,무계획적인 출장으로 여비를 많이 쓴 천천중 최문자 교장(60)에 대해서도 징계 조치하고 지도감독에 책임이 있는 관련 직원 6명을 경고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 실장이 펴낸 책자를 토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실장이 구체적 증거없이 추상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의견을 기록해 교육공무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전주=조승진 기자>
1998-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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