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연합】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정부가 대기업의 입장을 고려해 대기업 정책을 새로 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회장은 또 독일 벤츠사와 쌍용자동차간의 제휴관계를 원점에서 재조정중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기업의 경쟁력이 없으면 중소기업도 생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김회장은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외국 법률회사에 용역을 맡겨 결합재무제표 작성,상호지급보증 관행 등을 선진국 기준에 맞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는 연구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대기업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회장은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기업의 경쟁력이 없으면 중소기업도 생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김회장은 “현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외국 법률회사에 용역을 맡겨 결합재무제표 작성,상호지급보증 관행 등을 선진국 기준에 맞추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정부는 연구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대기업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8-03-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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