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내 회사의 첫 사외이사로 선임됐다.TV홈쇼핑 업체인 39쇼핑은 3일 주총을 갖고 미국 시티은행 관계사인 투자전문회사 CCAL사의 투자분석전문가 부탈리아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일부 회사들이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 선임된 경우는 없었다.39쇼핑은 매달 재무·회계자료를 홍콩에 있는 부탈리아씨에게 제공하고 신규사업의 투자에 앞서 동의를 받는 등 경영현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기로 했다. 부탈리아씨도 한달에 한 두번씩 한국을 방문,39측의 경영현황에 대해 실사를 하게 된다.<이순여 기자>
일부 회사들이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 선임된 경우는 없었다.39쇼핑은 매달 재무·회계자료를 홍콩에 있는 부탈리아씨에게 제공하고 신규사업의 투자에 앞서 동의를 받는 등 경영현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기로 했다. 부탈리아씨도 한달에 한 두번씩 한국을 방문,39측의 경영현황에 대해 실사를 하게 된다.<이순여 기자>
1998-03-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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