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사외이사 첫 선임/TV 39쇼핑

외국인 사외이사 첫 선임/TV 39쇼핑

입력 1998-03-04 00:00
수정 1998-03-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국인이 국내 회사의 첫 사외이사로 선임됐다.TV홈쇼핑 업체인 39쇼핑은 3일 주총을 갖고 미국 시티은행 관계사인 투자전문회사 CCAL사의 투자분석전문가 부탈리아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일부 회사들이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을 검토하고 있으나 실제 선임된 경우는 없었다.39쇼핑은 매달 재무·회계자료를 홍콩에 있는 부탈리아씨에게 제공하고 신규사업의 투자에 앞서 동의를 받는 등 경영현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기로 했다. 부탈리아씨도 한달에 한 두번씩 한국을 방문,39측의 경영현황에 대해 실사를 하게 된다.<이순여 기자>

1998-03-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