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3일 김종필 국무총리서리 임명과 관련,“성심껏 야당과 대화를 통해 총리서리 인준문제를 풀어갈 것”이라면서 “야당이 원하면 내일부터라도 다시 대화를 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혀 대화에 나설 뜻임을 분명히 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정계개편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그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며,우리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야당이 아량을 베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지금으로선 아무런 계획이 없다”며 거듭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안기부장 등 후속인사 문제도 언급,“안기부장 인사는 곧 하겠다”고 말하고 “법에 규정된 활동 한계를 정확히 지키며 직권외의 일을 하지 않는 민주적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양승현·오일만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정계개편에 관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그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며,우리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야당이 아량을 베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지금으로선 아무런 계획이 없다”며 거듭 야당의 협조를 당부했다.<관련기사 2면>
김대통령은 안기부장 등 후속인사 문제도 언급,“안기부장 인사는 곧 하겠다”고 말하고 “법에 규정된 활동 한계를 정확히 지키며 직권외의 일을 하지 않는 민주적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양승현·오일만 기자>
1998-03-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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