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민간항공기/북한 영공 첫 통과

서방 민간항공기/북한 영공 첫 통과

입력 1998-03-02 00:00
수정 1998-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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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항공 소속 화물기가 서방 비행기로는 6·25이후 처음으로 1일 상오 북한영공을 통과했다.

건교부와 업계에 따르면 2월 28일 하오 11시25분(한국시간) 앵커리지를 출발한 캐세이퍼시픽항공의 보잉 747­400 화물전용기가 1일 상오 6시30분 동해쪽의 북한 비행정보구역(FIR) 경계선을 지나 20분 정도 북한 영공을 통과,상오 11시 홍콩에 도착했다.<함혜리 기자>

1998-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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