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률 2002년 100%로/영구임대주택 2만가구 공급
정부는 오는 2002년까지 주택보급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각종 주택자금 13조2백66억원을 지원하고 개별 가구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지원규모도 소형 분양주택의 경우 1천2백만∼1천4백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임대 중도금은 4백만원에서 6백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98주택건설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민의 정부 기간 동안 매년 50만∼55만가구의 주택을 건설,2002년말까지 주택보급율을 현재 92%에서 100%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지난 91년 중단됐던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공급을 재개,올해 2만가구를 짓기로 했다.이 가운데 주택공사를 통해 전용면적 18평 이상 25.7평 이하의 중형 임대주택 5천가구를 수도권지역에 시범적으로 건설,청약저축 가입자 등 중간 소득층에 공급키로 했다.
올해에는 공공부문 20만가구,민간부문 30만 가구 등 총 5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보다 9만6천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택지는 공공부문에서 9백30만평,민간부문에서 9백70만평 등 총 1천9백만평을 공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는 4백50만평을 공급하고 내년 이후에 공급될 4백30만평을 올해에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키로 했다.<육철수 기자>
정부는 오는 2002년까지 주택보급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각종 주택자금 13조2백66억원을 지원하고 개별 가구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지원규모도 소형 분양주택의 경우 1천2백만∼1천4백만원에서 1천5백만원으로,임대 중도금은 4백만원에서 6백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키로 했다.
건설교통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98주택건설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국민의 정부 기간 동안 매년 50만∼55만가구의 주택을 건설,2002년말까지 주택보급율을 현재 92%에서 100%로 끌어 올리기로 했다.특히 김대중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따라 지난 91년 중단됐던 영구임대주택에 대한 공급을 재개,올해 2만가구를 짓기로 했다.이 가운데 주택공사를 통해 전용면적 18평 이상 25.7평 이하의 중형 임대주택 5천가구를 수도권지역에 시범적으로 건설,청약저축 가입자 등 중간 소득층에 공급키로 했다.
올해에는 공공부문 20만가구,민간부문 30만 가구 등 총 50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보다 9만6천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택지는 공공부문에서 9백30만평,민간부문에서 9백70만평 등 총 1천9백만평을 공급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수요가 많은 수도권에는 4백50만평을 공급하고 내년 이후에 공급될 4백30만평을 올해에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키로 했다.<육철수 기자>
1998-02-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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