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대책위는 19일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건설업체의 지원을 위해 토지공사로부터 공공용지를 매입한 업체가 중도해약을 원하는 경우 공사가 발행하는 장기채권으로 중도금 등을 상환해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비대위는 이를 위해 토지공사가 약 1조원 가량의 장기채권을 발행토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의 한 관계자는 “공공용지를 공급받은 중소건설업체들이 중도해약을 원하고 있으나,사실상 중도해약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토지공사도 여유자금이 없는 만큼 장기채권으로 대금을 반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비대위는 이를 위해 토지공사가 약 1조원 가량의 장기채권을 발행토록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의 한 관계자는 “공공용지를 공급받은 중소건설업체들이 중도해약을 원하고 있으나,사실상 중도해약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토지공사도 여유자금이 없는 만큼 장기채권으로 대금을 반환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오일만 기자>
1998-02-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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