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복제양 돌리 해프닝 될수도

미 복제양 돌리 해프닝 될수도

입력 1998-02-19 00:00
수정 1998-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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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미 켄터키주)AP 연합】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스코틀랜드 로슬린연구소의 과학자 이안 윌무트는 돌리 복제과정에서 사용된 세포가 어른양의 것이 아닌 태아의 세포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고 루이빌 커리어­저널이 17일 보도했다.

태아 세포를 이용한 포유류 복제는 이미 20년전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복제에 이용된 세포가 태아 세포로 입증될 경우,돌리 복제는 단순한 해프닝에 그치게 된다.윌무트는 태아세포가 사용됐을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나 존재하기 때문에 돌리의 유전적 내력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8-02-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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