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9월부터 실업급여 지급

5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9월부터 실업급여 지급

입력 1998-02-17 00:00
수정 1998-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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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업장의 실직자도 오는 9월1일부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또 제조업의 모든 업종과 금융·보험업 등도 고용조정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노동부는 16일 고용정책심의회(위원장 이기호 노동부장관)를 열고 다음 달부터 고용보험 적용대상을 1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고용보험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행 법령은 오는 7월1일부터 고용보험 적용대상을 10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확대해 내년 1월부터 실업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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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또 어업·광업·제조업에 속하는 모든 업종과 수상운송업·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 업종을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고용조정 지원대상 업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이에 따라 고용조정 지원대상 업종은 신발제조업 등 적용 근로자의 8.4%인 80개 업종(3천403개 사업장,35만6천명)에서 적용근로자의 49.4%인 2백50여개 업종(1만8천570개,사업장 2백8만4천명)으로 늘어난다.<우득정 기자>

1998-02-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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