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 동시조사 필요… 대면시킬수도”
외환·금융위기 특감을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 재정경제원·한국은행·청와대의 전·현직 고위책임자를 대상으로 대질조사를 벌일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동시 조사의 대상자는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이경식 한은총재·김인호 전 청와대경제수석 등이다.
감사원의 또다른 관계자는 “재경원과 한은,청와대는 외환위기의 원인 분석,보고시점과 내용 등에 대한 입장을 달리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3자 대질의 필요성이 있다”며 “한은의 외환위기 경고에도 재경원이 묵살한 데 대해서도 규명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은의 와환위기 경고에도 재경원이 묵살한 데 대해서도 규명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기자>
외환·금융위기 특감을 벌이고 있는 감사원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 재정경제원·한국은행·청와대의 전·현직 고위책임자를 대상으로 대질조사를 벌일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동시 조사의 대상자는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이경식 한은총재·김인호 전 청와대경제수석 등이다.
감사원의 또다른 관계자는 “재경원과 한은,청와대는 외환위기의 원인 분석,보고시점과 내용 등에 대한 입장을 달리하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3자 대질의 필요성이 있다”며 “한은의 외환위기 경고에도 재경원이 묵살한 데 대해서도 규명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한은의 와환위기 경고에도 재경원이 묵살한 데 대해서도 규명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박정현 기자>
1998-02-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