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병원(원장 민병철)은 2월부터 인터넷홈페이지(www.amc.seoul.kr)를 새롭게 꾸몄다.
새 홈페이지는 의학정보,진료안내,진료예약 등 모두 14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여기에 들어가면 건강칼럼,계절병정보 등을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상식’을 늘려 나갈 수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전문의와의 상담란을 따로 마련해 평소 건강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을 풀 수도 있다.
또 병원에서 무료로 열고 있는 음악회나 교양특강 같은 각종 문화행사일정도 함께 담고 있다.<김성수 기자>
새 홈페이지는 의학정보,진료안내,진료예약 등 모두 14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여기에 들어가면 건강칼럼,계절병정보 등을 통해 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상식’을 늘려 나갈 수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전문의와의 상담란을 따로 마련해 평소 건강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을 풀 수도 있다.
또 병원에서 무료로 열고 있는 음악회나 교양특강 같은 각종 문화행사일정도 함께 담고 있다.<김성수 기자>
1998-02-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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