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여건 조선에 최선”/증시 관련 법규·관행 국제수준으로 개선
“외국인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제도개선과 투자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배창모 증권업협회장은 13일 “증권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임기중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증권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회장은 “국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져야 한다”며 관계당국과 협의,외국인이 국내 증권시장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법규와 관행을 국제 기준과 조화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역외펀드에서 손실을 본 SK증권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장 18년이라는 증권업계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점포 18개의 대유증권을 이끌면서 영업기반을 다변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놓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이순녀 기자>
“외국인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제도개선과 투자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배창모 증권업협회장은 13일 “증권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임기중 외국인투자 활성화와 증권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회장은 “국내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가 활발해져야 한다”며 관계당국과 협의,외국인이 국내 증권시장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법규와 관행을 국제 기준과 조화시키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역외펀드에서 손실을 본 SK증권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사장 18년이라는 증권업계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는 그는 점포 18개의 대유증권을 이끌면서 영업기반을 다변화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놓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이순녀 기자>
1998-02-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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