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부채 ‘한아름’서 청산
한화 쌍용 경남 고려 삼삼 항도 청솔 신세계 경일 신한 등 10개 종합금융사가 오는 17일쯤 인가가 취소된다.
재정경제원은 13일 종금사 경영정상화계획 평가위원회가 1차로 부실 종금사로 선정했던 한화종금 등 10개사에 대해 17일쯤 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10개 종금사의 자산 및 부채는 가교 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로 넘겨져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곽태헌 기자>
한화 쌍용 경남 고려 삼삼 항도 청솔 신세계 경일 신한 등 10개 종합금융사가 오는 17일쯤 인가가 취소된다.
재정경제원은 13일 종금사 경영정상화계획 평가위원회가 1차로 부실 종금사로 선정했던 한화종금 등 10개사에 대해 17일쯤 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10개 종금사의 자산 및 부채는 가교 종금사인 한아름종금사로 넘겨져 청산절차를 밟게 된다.<곽태헌 기자>
1998-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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