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에 40억 받고 고의 부도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권태호)는 9일 ‘돈가야 우가야’ 등 음식체인 가맹점을 모집해 거액을 챙기고 부도를 낸 윤원호씨(35·서울 강북구 미아3동)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해 11월 ‘동양푸드시스템’을 설립,갈비전문체인인 ‘돈가야 우가야’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김모씨(40) 등 80여명으로부터 가맹비와 점포시설비 명목으로 5천만원씩 모두 40억여원을 받은 뒤 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일간지 등에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없이도 소자본으로 누구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를 내 실직자 등을 끌어들였다.<조현석 기자>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권태호)는 9일 ‘돈가야 우가야’ 등 음식체인 가맹점을 모집해 거액을 챙기고 부도를 낸 윤원호씨(35·서울 강북구 미아3동)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해 11월 ‘동양푸드시스템’을 설립,갈비전문체인인 ‘돈가야 우가야’ 가맹점을 모집하면서 김모씨(40) 등 80여명으로부터 가맹비와 점포시설비 명목으로 5천만원씩 모두 40억여원을 받은 뒤 고의로 부도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일간지 등에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없이도 소자본으로 누구나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를 내 실직자 등을 끌어들였다.<조현석 기자>
1998-0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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