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단체와 공동기구 결성/사교육비 절감 방안 모색/전교조 담화

교원단체와 공동기구 결성/사교육비 절감 방안 모색/전교조 담화

입력 1998-02-10 00:00
수정 1998-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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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은 9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전교조 합법화는 교원의 기본 권리를 찾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한 뒤 “새 정권과 협의하며 대중적인 교육개혁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이어 “전교조는 참교육의 대안 세력으로서 변함없이 그 위치를 지켜가겠다”면서 “교사정년의 단축은 교육행정의 구조조정이 우선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조교는 이밖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학부모단체 등과의 공동기구를 구성,해고자 자녀 등록금 납부 유예운동,사교육비 절감방안 모색 등을 제안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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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사립중고등학교 법인협의회(회장 홍성대) 등 12개 단체 회원 1천3백여명들은 이날 하오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교원노동권 허용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김경운 기자>

1998-02-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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