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선두주자 줄리엣 강/슈만 바이올린곡 국내 초연

차세대 선두주자 줄리엣 강/슈만 바이올린곡 국내 초연

입력 1998-02-06 00:00
수정 1998-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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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 연주회

KBS향과 함께 국내 2대 교향악단인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새해 첫 정기연주회를 갖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한다.11일 하오 7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거품빼기 일환으로 우리 정예연주자 초청을 98년 대주제로 잡았다.그 첫 초청자는 줄리엣 강.올해 23세 된 강씨는 10대때 예후디 메뉴힌 국제 콩쿠르,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일찌감치 차세대 선두자리를 예약한 한국인 2세.최근 뉴욕 타임즈는 향후 30년간 예술계를 이끌어갈 30세 이하 아티스트 30명 가운데 하나로 강씨를 꼽기도 했다.이번엔 슈만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고왔다.국내 초연.

유만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재활용 선별시설 평가 따로, 개선 따로… 서울시 관리체계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이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재활용 정책 성과평가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재활용 공공선별시설의 노동환경 및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유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4900만원을 들여 진행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분야 성과평가’의 결과를 거론하며, 자치구 간에 벌어진 극심한 점수 격차에도 서울시가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재활용 배출·수거 및 확대 부문에서는 영등포구가 79.6점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성북구는 37.9점에 머물러 무려 41.7점이라는 큰 편차를 보였다. 유 부위원장은 “폐비닐 분리배출, 거점 수거, 일회용품 감축 같은 핵심 정책을 평가하고도 자치구별 성적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평가를 진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우수한 사례는 적극 공유하고, 성과가 저조한 지역은 철저한 원인 분석을 거쳐 개선책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공공선별시설 평가에서도 총 14곳 중 은평구가 89.5점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강서구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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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지휘를 맡은 장윤성씨는 93년 프로코피에프 국제 지휘콩쿠르 2위,97년동경 국제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에 입상하는 등 맹활약중인 젊은 지휘자.리스트 전주곡,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등도 준비했다.399­1629.<손정숙 기자>

1998-0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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