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횡령혐의 포착
증권감독원은 5일 고려증권에 대한 특별검사 결과 고객유가증권횡령,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전환사채 청약,임원의 유가증권 위법 매매거래사실 등이 드러난 이연우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해 해임 및 면직을 요구하고 이씨 등 3명을 검찰에 통보했다. 증감원은 이씨와 송동환 상무,이병환 이사 등 3명이 직무상 알아낸 정보를 이용해 지난 96년 씨티아이반도체(주)전환사채를 청약,전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각각 7억1천만원과 14억9천2백만원,4억원의 차익을 챙겼다면서 이들에 대한 출국정지를 요청했다.<이순녀 기자>
증권감독원은 5일 고려증권에 대한 특별검사 결과 고객유가증권횡령,직무관련 정보를 이용한 전환사채 청약,임원의 유가증권 위법 매매거래사실 등이 드러난 이연우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해 해임 및 면직을 요구하고 이씨 등 3명을 검찰에 통보했다. 증감원은 이씨와 송동환 상무,이병환 이사 등 3명이 직무상 알아낸 정보를 이용해 지난 96년 씨티아이반도체(주)전환사채를 청약,전환하는 등의 방법으로 각각 7억1천만원과 14억9천2백만원,4억원의 차익을 챙겼다면서 이들에 대한 출국정지를 요청했다.<이순녀 기자>
1998-02-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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