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한국어선들의 일본 홋카이도(북해도)자율규제수역내 조업을 둘러싸고 현지 어민들의 항의시위가 벌어지는 등 양국간 어업마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4일에는 우익단체원들이 도쿄(동경)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레이시(여지)구국협의회 소속임을 밝힌 우익단체원 35명은 이날 상오 11시45분쯤 12대의 가두선전차에 나눠 타고,한국대사관에 접근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자 7명의 대표가 대사관 앞에서 ‘독도 반환’과 ‘자율규제수역 조업중지’를 요구하며 결의문을 낭독한 뒤 철수했다.
레이시(여지)구국협의회 소속임을 밝힌 우익단체원 35명은 이날 상오 11시45분쯤 12대의 가두선전차에 나눠 타고,한국대사관에 접근하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자 7명의 대표가 대사관 앞에서 ‘독도 반환’과 ‘자율규제수역 조업중지’를 요구하며 결의문을 낭독한 뒤 철수했다.
1998-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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