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에 식량 20만t 지원 계획/빠르면 주말 발표

미,북에 식량 20만t 지원 계획/빠르면 주말 발표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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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빠르면 이번주중 세계식량계획(WFP)의 제4차 대북지원계획 65만8천톤(옥수수 기준·3억8천여만달러) 가운데 3분의 1수준인 20만톤(1억2천여만달러)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정부는 의회와 아직 협의중으로 대북지원계획 발표를 미루고 있으나 이번 주말쯤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지원은 미국이 북한에 지원해온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이 당국자는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WFP발표에 선뜻 나서지 않는 점을 들어 4자회담 특별소위까지 연기한 상황이기때문에 미국이 지원규모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8-02-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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