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에 식량 20만t 지원 계획/빠르면 주말 발표

미,북에 식량 20만t 지원 계획/빠르면 주말 발표

입력 1998-02-05 00:00
수정 1998-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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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빠르면 이번주중 세계식량계획(WFP)의 제4차 대북지원계획 65만8천톤(옥수수 기준·3억8천여만달러) 가운데 3분의 1수준인 20만톤(1억2천여만달러)규모의 지원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정부는 의회와 아직 협의중으로 대북지원계획 발표를 미루고 있으나 이번 주말쯤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지원은 미국이 북한에 지원해온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 당국자는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WFP발표에 선뜻 나서지 않는 점을 들어 4자회담 특별소위까지 연기한 상황이기때문에 미국이 지원규모를 확대하려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8-02-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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