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황경근 기자】 강현중 대구 중구청장이 자신이 운영하던 주류 도매상이 부도난데 대해 책임을 지고 2일 사표를 제출했다.
강 구청장은 이날 “개인사업으로 경영해 왔던 (주)영남상사가 자금 부족으로 최근 부도처리됐다”며 “부도에 따른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구청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이 사퇴함에 따라 이중근 부구청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주)영남상사는 지난 달 30일 상업은행 동산동지점 5천6백만원,국민은행 대신동지점 1억4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었다.
강 구청장은 이날 “개인사업으로 경영해 왔던 (주)영남상사가 자금 부족으로 최근 부도처리됐다”며 “부도에 따른 도의적 책임을 지고 구청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이 사퇴함에 따라 이중근 부구청장이 직무를 대행한다.
(주)영남상사는 지난 달 30일 상업은행 동산동지점 5천6백만원,국민은행 대신동지점 1억4천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었다.
1998-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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