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연합】 미국의 클린턴 행정부는 2일 국방비 지출를 확대하지 않기로 한 의회와의 약속에 따라 99 회계연도 국방예산안을 지난 회계연도와 유사한 2천5백26억달러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방예산안이 고도로 훈련된 군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4백87억달러를 투입해 노후장비를 대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언 장관은 국방예산의 획기적인 감축을 요구하고 있는 의회를 의식,오는 2001년과 2005년 두차례에 걸쳐 더 많은 미군기지들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냉전시대 종식으로 군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군사기지를 유지할 수 없게 됐지만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한 전력 현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국방예산안이 고도로 훈련된 군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4백87억달러를 투입해 노후장비를 대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코언 장관은 국방예산의 획기적인 감축을 요구하고 있는 의회를 의식,오는 2001년과 2005년 두차례에 걸쳐 더 많은 미군기지들을 폐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냉전시대 종식으로 군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군사기지를 유지할 수 없게 됐지만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한 전력 현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8-0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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