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하오 11시 25분쯤 제주시 일도1동 1405 낙원여인숙(주인 고명순 여 64)103호실에서 불이 나 투숙객 강아름양(15 제주시 도두동) 등 4명이 불에 타 숨지고 정지연양(19 커피숍 종업원 제주시 용담2동) 등 6명은 대피중 부상이나 화상을 입었다.
불은 214㎡ 크기 2층 목조 건물인 여인숙과 옆에 있는 단층 슬라브 주택을 태워 2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제주=김영주 기자>
불은 214㎡ 크기 2층 목조 건물인 여인숙과 옆에 있는 단층 슬라브 주택을 태워 2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제주=김영주 기자>
1998-02-0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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