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소환 이정연씨 주장
서울지검 공안1부(김재기 부장검사)는 30일 체중을 줄여 벙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명예총재의 맏아들 정연씨(35)를 참고인자격으로 불로 조사했다.
정연씨가 체중을 고의로 감량했다고 폭로한 서울지방병무청 전 직원 이재왕씨(37)도 이날 재소환해 정연씨와 대질신문을 벌였다.
검찰은 이들에게 체중감량 문제를 놓고 서로 상의한 사실이 있는지 캐물었으나 정연씨는 “이씨를 만난 사실은 있으나 체중감량 문제를 상의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박은호 기자>
서울지검 공안1부(김재기 부장검사)는 30일 체중을 줄여 벙역을 면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이회창 명예총재의 맏아들 정연씨(35)를 참고인자격으로 불로 조사했다.
정연씨가 체중을 고의로 감량했다고 폭로한 서울지방병무청 전 직원 이재왕씨(37)도 이날 재소환해 정연씨와 대질신문을 벌였다.
검찰은 이들에게 체중감량 문제를 놓고 서로 상의한 사실이 있는지 캐물었으나 정연씨는 “이씨를 만난 사실은 있으나 체중감량 문제를 상의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박은호 기자>
1998-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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