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조한종 기자】 강원도 횡성군 파스퇴르유업(주)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화의신청과 함께 대폭적인 경영진 개편을 고려하고 있다.
최명재 파스퇴르유업 회장은 30일 직원 조회에서 “2월 2일 돌아오는 50억원대의 어음을 결재할 여력이 없다”며 “내일(31일)화의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회사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파스퇴르유업은 화의신청과 함께 최회장과 조재수 사장이 퇴진하고 회사 간부 2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회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하반기 부터 자금난을 겪어 온 파스퇴르유업은 올들어 전국 5백여 낙농가에 대한 집유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명재 파스퇴르유업 회장은 30일 직원 조회에서 “2월 2일 돌아오는 50억원대의 어음을 결재할 여력이 없다”며 “내일(31일)화의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회사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파스퇴르유업은 화의신청과 함께 최회장과 조재수 사장이 퇴진하고 회사 간부 25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회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하반기 부터 자금난을 겪어 온 파스퇴르유업은 올들어 전국 5백여 낙농가에 대한 집유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8-01-3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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